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가세 유우키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attachment/4560210740784.jpg]] 패키지 일러스트만 보면 동갑내기인 [[나나사와 유니]]와 둘도 없는 절친일거 같지만 전교에서 최고로 꼽히는 미소녀라는 공통점만 있을뿐 실제로는 아무런 접점도 없다.서로 이름도 잘 모르는 사이.[* 다만 유우키와 데이트하다보면 옷 가게에서 유우키가 안에 사람이 있는줄 모르고 탈의실을 열었다가 당황하는 내용이 있는데 우리 학교 테니스부에 있는 애라면서 [[거유|굉장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대체 뭘 먹으면 그렇게 되는거냐면서 부끄러워하는데 정황상 보나마나 유니인듯.--그러는 유우키도 일반 여학생 눈에는 굉장해보이겠지만--]덕분에 의외로 낚였다는 반응이 좀 있기도 했다. 원화가의 코멘트에 의하면 유니의 디자인이 설정되고나서 유니와는 대비되는 이미지의 캐릭터로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성우인 [[히라이 리코|Rita]]가 에로게송 가수로서 독보적인 존재이며 작중에도 유우키와 가라오케에 놀러가는 이벤트가 있는데 불구하고 정작 게임이나 관련 굿즈에서 [[히라이 리코|Rita]]의 노래는 없었기에[* 게임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는 [[나나사와 유니]] 성우인 [[사카키바라 유이]].]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다. 유우키의 자위 장면이 상당히 임팩트가 있었고 반응이 좋았던 덕분인지 유우키 이외의 히로인들은 특별히 자위에 대한 묘사나 언급이 없었던 1탄과 달리 후속작에서는 모든 히로인들에게 자위 설정이 붙어버렸다.(...)[* 히메는 활발하게 하는걸로 추정되고 와코토는 한다는 언급만 나왔고 세이네는 가끔 하는 수준,히나타는 할 줄 몰랐지만 주인공이 가르쳐줬다...] 또한 [[나루카와 히메]]는 유우키의 컨셉과 디자인을 기본으로 삼은게 아닌가 생각되는 수준으로 외모와 이미지가 상당부분 비슷하며 유우키와 방과후 돌아다니는 컨셉은 [[요시노야 세이네]]에게 계승되었으며 [[이즈미 와코토]]도 유우키와는 달리 누님 속성이지만 인기인이면서도 주위와 알게 모르게 거리가 있는 엄친딸 기믹과 성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정신(?) 등의 요소에서 유우키의 흔적이 보이는 등[* 특히 유우키가 주인공의 정액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은 2탄의 와코토 루트에서는 현미경(...)으로 정액을 관찰하는 기행으로 오마주(?)된다.] 은근히 후속작에 많은 영향을 끼친 캐릭터. 러브리케에서는 각 히로인 루트마다 결과적으로 스토리상 주인공의 스펙이 묘하게 다른데 유우키 루트의 주인공의 경우 유우키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 덕분에 둘이 사귄지 불과 2~3개월만에 전교10등안에 드는 성적을 거두며 유우키의 아버지도 사윗감인 주인공에게 장차 병원을 물려줄 생각을 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는 등 그야말로 엄친아이자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건지... 그 대신이라고 할지 왠지 유우키 루트의 경우 주인공이 부적절한 장소에서 못 참고 덮치는 경우가 유독 많다.--스펙을 얻고 자제심을 잃었다-- 일단 동의를 얻고 나서 하기는 하지만 그 동의라는게 벗길거 다 벗기고 신나게 주물러대면서 받는 거라서...--선애무 후동의--[* 사실 러브리케 자체가 이렇게 야외나 공공장소에서 못참고 덮치는 패턴이 매우 많은 편이다.--오히려 방안에서 하는 게 더 적다--다만 유우키는 그 비중이 더 놓은 편.] 유우키가 언제 어디서 해줘도 좋아하는 데다가 어쨌든 에로게니까 괜찮게 넘어가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꽤 문제있는 수준이다. 둘이 노래방에 놀러갔을 때는 (기계에 번호를) '''넣어줘'''라는 말에 흥분(...)해서 (유우키에게 남근을) 넣어버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반 친구들과 '''같은 방'''에서 문 하나만 가로막고 있는 상황에서도 못 참고 질러버리는 등.[* 주인공 왈 "아무리 수없이 하고 하고 또 해도 성욕을 돋구는 몸"이라고 한다...] 아무튼 덕분에 유우키가 주인공과 섹스하는 와중에도 신음소리를 필사적으로 참거나 입을 틀어막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은 끝내주게 에로+모에하다는 평가.--에로게니까 그럼 됐지 뭐-- 다만 그런 요소와는 별개로 알고보면 적어도 게임상에서 묘사된 것만으로 따지자면 H의 횟수는 의외로 비교적 적은 편. 일단 H신중 하나가 자위 장면이라서 주인공과 하는 H신은 한개 적은 셈이며 다른 히로인들은 게임상의 H신이 끝난 이후에도 그 후 몇 번이나 더 했다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 반면 유우키 루트의 H신은 거의 다 한두 번하고 끝난다.--8월 후일담의 H신을 보면 여러 번 할 분량을 한 번에 다 내버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허나 어디까지나 게임에서 나오는 H신이 그렇다는거지 보이스CD에 수록된 베개 토크에선 다른 히로인들은 다들 잘 자라고 하는데 반해 혼자서만 더 해달라고 조르는 위엄을 보여준다.게다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이미 그날 두 번이나 했었다고.[* 유우키의 가족이 해외로 나간동안 일주일간 주인공의 집에서 머무는 첫날밤이라는 설정.] 주인공도 유우키하고라면 아침까지 몇 번이라도 할 수 있다면서 본격적인 H에 돌입... 하지만 한창 열렬하게 키스하는 도중에 내용이 끝나기에 아쉽게도 뒷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이 다음 엄청나게 섹스했다|물론 안봐도 비디오이긴 하지만]]~~ 참고로 가장 민감한 성감대는 [[항문|애널]]인 듯하다.(...) 삽입까지는 안 가고 손가락만 사용하는 선에서 그쳤지만 본인은 애널로 느꼈다는 사실에 극심한 수치심을 느끼는 듯 다시는 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고 다행히도(?) 마지막 후일담까지도 결국 애널 삽입은 피했다.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다행 반 아쉬움 반의 반응. 상당히 인기있는 캐릭터이고 2011년 당시 겟츄 캐릭터 랭킹 3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묘하게 제작진의 푸쉬는 없는 편. 다키마쿠라를 비롯한 개인 굿즈도 별로 나오지 않았고 그나마 있는 것도 다 본편 일러스트 재탕이라서 1탄의 어펜드 종료 이후에는 보이스CD나 재발매판의 패키지 일러스트에서 다른 히로인들과 단체로 나오는 것외에는 신작 일러스트가 없다. [[파일:attachment/아마가세 유우키/yuukiva.jpg|width=400]] 대신 원화가 [[이이즈키 타스쿠]]가 유우키의 생일날 개인적으로 일러스트를 그려서 올리기도 했다. 이후 케이션 시리즈 10주년을 맞아서 나온 굿즈에는 유우키의 단독 일러스트가 사용된 다키마쿠라가 나왔다.--애초에 전 캐릭터 다 나온거긴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